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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간미술, ‘Review – 오형근’, 글쓴이 하계훈, pp 146, 2009년 1월
3. 포토넷, ‘소녀 이미지에 관한 낯선 사진 – 오형근’, 글쓴이 임주현, pp76-83, 2009년 1월
4. 조선일보, ‘어른도 아이도 아닌… 소녀 넌 누구냐’, 글쓴이 강수미, 2008년 12월
5. 한겨례 신문, ‘한겨례가 만난 사람, 오형근’, 글쓴이 임종업, 2008년 12월
6. 헤럴드 경제, ‘Cosmetic Girls’, 글쓴이 이영란, 2008년 12월
7. 중앙일보, ‘Cosmetic Girls’, 글쓴이 권근영, 2008년 12월
8. 경향일보, ‘Cosmetic Girls’, 글쓴이 윤민영, 2008년 12월
9. 한국일보, ‘Cosmetic Girls’, 글쓴이 조상인, 2008년 12월
10. DEADPAN, ‘Creating Awareness, Challenging thought’
글쓴이 Geoffrey batchen, pp6-7, 2008년 5월
11. DEADPAN, ‘Deadpan Rhetoric: we don’t have an alibi’
글쓴이 Jeehey Kim, pp10-11, 2008년 5월
12. DEADPAN, ‘On Immediacy and Responsibility’, 글쓴이 Jung Joon Lee,
pp13-14, 2008년 5월
13. Correspondence, ‘Hein-kuhn Oh’ 글쓴이 김선정, pp66-71, 2008년 3월
14. ACTIVATING KOREA, ‘HEIN-KUHN OH GWANGJU STORY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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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LASTIC TABOO’, Hein-kuhn Oh,
글쓴이 Kunsthalle Wien, Seung-duk Kim, Franck Gautherot,
pp110-115,pp148-151,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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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hotography Now, “Hein-Khun Oh, Girl’s Act” 글쓴이 Claudia Stein 2005년 1월
18. European Photography, “Hein-Khun Oh”
글쓴이 Matthias Groll, pp16-23, 2005년 Fall/Winter
19. 월간미술, “반영과 애매함의 결합”, 글쓴이 진동선, pp100-105,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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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포토넷, ‘미묘한 계조속에 드러나는 의미의 스펙틀럼, 글쓴이 최재균, pp36-43, 2004년 4월
22. Film 2.0, ‘오형근, 성공한 사진가, 실패한 감독’ 글쓴이 한성희,김성민, 2004년 4월
23. 한겨레, ‘소녀연기’&’루킹인사이드’, 글쓴이 노형석, 2004년 4월
24. 조선일보, 2004문화 inside’소녀연기’사진전, 글쓴이 이동진, 2004년 4월
25. 교수신문, 사진비평’소녀연기’, 글쓴이 전영백, 2004년 4월
26. 중앙일보, ‘소녀연기’, 글쓴이 정재숙, 2004년 3월
27. 동아일보, ‘소녀연기'(연기학원 여고생을 통해본 이시대 우리의 정체성), 글쓴이 허문영, 2004년 3월
28. 국민일보, ‘소녀연기'(미적 욕망의 포로된 이시대 여고생의 초상), 글쓴이 이광형, 2004년 3월
29. Korea herald, 오형근 ‘소녀연기’전, 글쓴이 lris Moon, 2004년 3월
30. 소년연기, ‘소녀연기(기획글)’, 글쓴이 김희령, pp55-58, 2004년3월
31. 소년연기, ‘여고생 갤러리의 숨은 뜻’, 글쓴이 이영준(사진비평가), pp60-65, 2004년 3월
32. 도감전, ‘도감의 욕망’, 글쓴이 이영준, pp16-23, 2003년 4월
33. 도감전, ‘도감전을 위한 정언적 서론’, 글쓴이 최봉림, pp7-14, 2003 4월
34. 아줌마, ‘나는 아줌마가 싫어요’, 글쓴이 이영준(사진비평가), pp77-102, 199년 3월
35. 아줌마, 아줌마 ‘스틸사진’, 글쓴이 백지숙(미술평론가), pp68-75,1999년 3월
36. 사진비평, “오 형 근”, 글쓴이 진동선, pp50-67, 1999년 4월
37. 하나매거진, 사람-오형근’잊혀진 아줌마의 삶을 비추다’, 글쓴이 백지숙, pp16-17, 1998년 12월
38. 사진예술, ‘게스투스 혹은 푼크툼-소외론’, 글쓴이 진동선, pp52-53, 1998년 8월
39. 월간미술, ‘아웃사이더의 이중시선’, 글쓴이 박찬경, pp98-105, 1998년 3월
40. 사진예술, ‘생활의 발견’전에서, 글쓴이 정수찬, pp78-79, 1997년 7월
41. Life new, “순수 사진가 오형근(사랑스런 것, 혹은 낯선 것)”, 글쓴이 나성희, pp12-13, 1998년 3월
42. 하나은행, ‘사람들 – 오형근’, 글쓴이 백지숙, pp16-17, 1997년 12월
43. 사진예술, 4인의 다큐멘트<생활의 발견>전을 보고> 글쓴이 정수춤, pp78-79, 1997년 7월
44. 사진예술, 4인의 다큐멘트<생활의 발견>전을 보고> 글쓴이 진동성, pp40, 1997년 7월
45. Imazine, “현대 예술사진 오형근”, 글쓴이 백영순, pp188-189, 1997년 6월
46. 문화일보, “앵글에 비친 보통사람의 일상”, 글쓴이 김임권, 1997년 5월
47. 한겨레 신문, “생활의 발견전”, 글쓴이 노형석, 1997년 5월
48. Neolook, My best works/오 형 근, pp18-23,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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